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 “…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이사야 7 장 9 절 하반절 ). 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좀 평안하다 싶더니 여기저기서 일들이 터지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 중에 한 가지 일도 감당하기가 역부족인데 그런 일들이 한 두개가 아니니 힘들고 지칩니다 . 이젠 더 이상 이 일들을 감당할 힘도 없습니다 . 심신이 다 지쳤습니다 . 마음이 무겁고 괴로워서 낙심이 됩니다 . 고통 속에서 눈물도 흘립니다 . 복음성가 “ 너는 내 아들이라 ” 의 가사가 생각납니다 : “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 “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 주님의 음성에 순종해야 합니다 . 성경을 읽다보면 사탄은 예수님을 믿은 우리를 공격할 때 연합전선을 피는 것을 종종 봅니다 . 예를 들어 성경 느헤미야 4 장을 보면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을 대적하였던 무리들은 연합전선읖 폈습니다 . “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