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마음의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 / 자매를 향한 넘치는 사랑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 방법 중 하나는 우리 마음에 그 / 녀를 향한 큰 눌림과 걱정이 있는 것을 많은 눈물로 편지를 쓰던 말로 하던 표현하는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2:4).
반드시 건져주실 것입니다. 과거에 살 소망까지 끊어진 극심한 고난에서 우리는 건져주셨던 구원의 하나님은 현재 사형 선고 받은 것처럼 생각되는 인생의 최대의 위기 가운데서도 우리를 건져주실 것이며 , 미래에 올 큰 사망과 같은 소망이 없어보이는 극심한 고난에서도 우리를 반드시 건져주실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1:8-10). 우리 구원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 히브리서 13:8).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할 때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살 소망까지 끊어져 마치 우리가 사형선고를 받은 것 같은 줄 압니다 . 하나님의 뜻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1:8-9).
'우리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 주님을 사랑하였던 사도 바울 "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 고전 16:22), 사도 요한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계 22:20) 라고 말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20 절 ).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 마라나타 '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고전 16:22, 계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