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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3월 30일)

짧은 말씀 묵상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가정의 믿는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자신의 믿는 어머님의 말씀조차도 주님 밖에서라면 불순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 : 에베소서 6:1).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사랑하며 또한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함과 동시에 자녀로서 자신의 어머님을 주님 안에서 순종하며 공경해야 합니다 ( 에베소서 5:25, 28, 33; 6:1-2).   그런데 만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함과 동시에 어머님을 공경하여 어머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할 때 자신의 아내와 자신의 어머님이 갈등 ( 고부갈등 ) 이 있으면 남편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아내를 사랑하기에 어머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머님을 공경하기에 어머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아내의 마음을 더 힘들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요 ?   솔로몬이 두 여인의 갈등 속에서 심리하여 바르게 판결을 내린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열왕기상 3:16-28).   과연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아내를 사랑함에 있어서 그 역경과 고통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녀늘 지혜롭게 잘 양육하여 그 고부갈등의 위기를 통해 사랑하는 아내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아내로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남편이 몇명이나 될까요 ?   ( 참고 : 에베소서 5:25-27)   남편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자신의 아내이지 자신의 어머님이 아닙니다 .   남편은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자신의 아내를 자신의 어머님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에베소서 5:29).   지혜로운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 남편에게 순종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남편으로 하여금 시어머님에게 주님 안에서 순종하도록 도와줍니다 ( 에베소서 5:22; 6:1; 창세기 2:20)....

자녀의 감정? 자녀의 감정과의 연결?

자녀의 감정?  자녀의 감정과의 연결?  우리 부모들은 자녀의 감정을 건드려 화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계와 가르침으로 잘 양육해야 하는데 자녀의 감정조차도 잘 모르고 설상 조금 안다해도 자녀의 감정과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도 몰라 자녀의 감정을 화나게 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러니 화난 자녀에게 아무리 주님의 훈계와 가르침으로 말을 해보았자 제대로 양육이 되겠습니까 ? ㅠ ( 에베소서 6:4, 현대인의 성경 )

영광스러운 아내로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남편이 몇명이나 될까요?

영광스러운 아내로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남편이 몇명이나 될까요 ?   과연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아내를 사랑함에 있어서 그 역경과 고통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녀늘 지혜롭게 잘 양육하여 그 고부갈등의 위기를 통해 사랑하는 아내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아내로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남편이 몇명이나 될까요 ?   ( 참고 : 에베소서 5:25-27)

당신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당신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 네 부모를 공경하라 "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에 있어서 당신의 아내를 사랑하기보다 오히려 마음을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여 눈물까지 흘리게 한다면 당신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 에베소서 5:25-29, 33; 6:2, 현대인의 성경 )

미련한 아내

미련한 아내 미련한 아내는 주님께 순종한다고 하면서 남편에게 불순종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남편으로 하여금 시어머님에게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 참고 : 에베소서 5:22; 6:1).

지혜로운 아내는 ...

지혜로운 아내는 ...  지혜로운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 남편에게 순종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남편으로 하여금 시어머님에게 주님 안에서 순종하도록 도와줍니다 ( 에베소서 5:22; 6:1; 창세기 2:20).

남편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자신의 아내이지 자신의 어머님이 아닙니다.

남편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자신의 아내이지 자신의 어머님이 아닙니다.  남편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자신의 아내이지 자신의 어머님이 아닙니다 .   남편은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자신의 아내를 자신의 어머님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에베소서 5:29).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가정의 남편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가정의 남편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사랑하며 또한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함과 동시에 자녀로서 자신의 어머님을 주님 안에서 순종하며 공경해야 합니다 ( 에베소서 5:25, 28, 33; 6:1-2).   그런데 만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함과 동시에 어머님을 공경하여 어머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할 때 자신의 아내와 자신의 어머님이 갈등 ( 고부갈등 ) 이 있으면 남편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아내를 사랑하기에 어머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머님을 공경하기에 어머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아내의 마음을 더 힘들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요 ?   솔로몬이 두 여인의 갈등 속에서 심리하여 바르게 판결을 내린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열왕기상 3:16-28).

"J. I. Packer on the Surprise Blessing of Trials"

  J. I. Packer on the Surprise Blessing of Trials MARCH 28, 2022   |    JEREMY LINNEMAN © Lightstock SHARE TWEET EMAIL Advertise on TGC MORE BY JEREMY LINNEMAN How COVID Has Affected Our Friendships—and What to Do About It We’re Hurt, and Healed, in Community Want Real Self-Help? Cultivate Humility with Andrew Murray Why Prayer Often Feels Impossible If God Can Show Up in Bethlehem . . . I remember where I was when I read these words by the late theologian J. I. Packer: “A certain type of ministry of the gospel is  cruel . It doesn’t mean to be, but it is.” What is the cruel sort of ministry Packer had in mind? His answer would haunt me. I was going through a particularly hard season of depression and had been suffering from chronic illness. It was a season of trial and discouragement that had lasted far too long—or so I thought. I’d prayed. I’d talked with wise counselors. I’d prayed more. But this difficult season was unrelenting, and my spirit wasn’t lif...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이유 (10)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이유 (10)         셋째로 , 사도 바울과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했는데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편지를 보면 바울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디모데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했다는 것입니다 ( 딤후 1;3). 그 이유는 바울은 디모데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5 절 ). 여기서 “거짓이 없는 믿음”이란 신실한 믿음 , 위선이 없는 믿음 , 가짜가 아닌 믿음을 의미합니다 .   성경 로마서 4 장 18-21 절에 나와 있는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3 가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 (1) 아브라함의 거짓이 없는 믿음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이었습니다 ( 롬 4:18). 우리는 바랄 수 있을 상황만 아니라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랄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돼야 합니다 .   (2) 아브라함의 거짓이 없는 믿음은 불가능한 상황에서 믿음이 연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믿음이었습니다 (19-20 절 ). 우리는 세월 지나갈수록 점진적으로 어려워지고 불가능 해져가는 상황 속에서도 의심하지 않으며 믿음이 연약해지지 않고 더욱더 강해지는 불가능제로의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야 합니다 .   (3) 아브라함의 거짓이 없는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는 믿음이었습니다 ( 롬 4:21).          

짤은 말씀 묵상 (2022년 3월 29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랑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기를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의 재물이 되셨던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를 바쳐 희생적인 삶을 살므로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의 재물이 돼야 합니다 ( 에베소서 5:1-2,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을 믿기 전에 우리는 어두움 속에 살았었습니다 .   우리는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과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   우리는 음란한 사람이요 더러운 사람이요 욕심 많은 사람 , 곧 우상 숭배자였습니다 .   우리는 불순종하는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나서부터는 빛 가운데 살면서 빛의 자녀답게 살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   즉 , 우리는 성도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버리고 또 버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 참고 : 에베소서 5:3-8, 현대인의 성경 ).   성경은 음란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과 욕심 많은 사람 , 곧 우상 숭배자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에베소서 5:3-7,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을 믿고 주님 안에서 빛인 빛의 자녀들은 빛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   빛의 생활은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 에베소서 5:8-9, 현대인의 성경 ).   빛의 생활의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만 어두움의 생활을 사탄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 에베소서 5:3-10).   우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우리의 열매 있는 빛의 생활로 책망해야 합니다 ( 에베소서 5:9, 11, 현대인의 성경 ). ...

위선적인 아내?

위선적인 아내?  교회의 머리가 주님이심을 알고 믿음으로 고백을 한다고 하면서 자기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인정하지 하고 그의 가정의 권위를 무시하며 존경하지 않는 아내는 위선적인 여인입니다 ( 참고 : 에베소서 5:23, 33, 현대인의 성경 ).

자기 아들을 여러모로 떠나보내지 않고 있는 어머니?

자기 아들을 여러모로 떠나보내지 않고 있는 어머니?   자기 아들을 여러모로 떠나보내지 않고 있는 어머니는 자기 아들을 매우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자기 아들의 부부 관계에 엄청난 해를 끼치는 것으로서 결국 자기 아들을 미워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참고 : 에베소서 5:3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