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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배은망덕한 사람들?

배은망덕한 사람들? 기드온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 숭배의 죄를 범하였으며 , 사방의 모든 원수들에게서 자기들을 구해주신 그들의 하나님도 기억하지 않았고 , 또 기드온이 이스라엘을 위해 행한 일에 대해서 그의 가족을 후대하지도 않았습니다 ( 사사기 8:33-35, 현대인의 성경 ).   배은망덕한 사람들입니다 .   혹시 우리도 배은망덕한 사람들은 아닌지요 ?

올무

올무 스스로 우리 자신과 우리 집에 올무가 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사사기 8:24-27).

상대방이 몹시 화를 내며 말할 때 ...

상대방이 몹시 화를 내며 말할 때 ...  상대방이 몹시 화를 내며 말할 때 이성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대꾸를 하기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그 / 녀를 인정하고 칭찬하며 높이면 그 / 녀의 화가 풀릴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사사기 8:1-3; 빌립보서 2:3, 현대인의 성경 ).

The Word became flesh (5) (John 1:1-4, 9-16)

The Word became flesh (5)       [John 1:1-4, 9-14]                     Why did God the Son, “the Word,” become “flesh” (man)?  What is its purpose?  Its purpose is threefold: (1) To dwell among us, (2) To be the mediator between God and us, (3) To be peace offerings.                The first purpose for God the Son, “the Word,” to become “flesh” (man) is to dwell among us.                   Look at John 1:14a – “And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   Here, the word 'dwell' means 'to pitch a tent' or 'to live in a tent'.   In the Old Testament, the first passage in which the word “dwell” appears is Genesis 4:20 – “ Adah gave birth to Jabal; he was the father of those who dwell in tents and have liv...

The Word became flesh (4) (John 1:1-4, 9-14)

The Word became flesh (4)     [John 1:1-4, 9-14]                      This is John 1:14a – “And the Word became flesh, ….”   I would like to receive the grace given by meditating on three things centered on this word:                First, what does “flesh” mean?                   ‘The Word’ is “God” (v. 1), and “the flesh” is man (human).   Here, “the flesh” can be divided into two broad categories: (1) A person who is related to sin: a person who is guilty or a person who belongs to sin, (2) A person who has nothing to do with sin: a person without sin or a person who does not belong to sin.   In the words “the Word became flesh,” the “flesh” refers to a person who has nothing to do with sin/a person without sin/Jesus C...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2월 29일)

짧은 말씀 묵상       교만을 미워하시고 ( 잠언 8:13) 또한 마음이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16:5) 께서는 우리 교회의 교인수가 너무 많아서 하나님의 일 ( 전도 , 선교 , 구제 등등 ) 을 우리의 힘으로 한 줄 알고 교만할 것을 막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사시기 7:2, 현대인의 성경 ).   교인수를 늘리려고 목회를 하기보다 어쩌면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심에 있어서 ( 마태복음 16:18) 교인수를 줄이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참고 : 사사기 7:2-7, 현대인의 성경 ).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하는 자들이나 , 두려워하는 자들이나 , 근심 걱정하는 자들이나 불평하는 자들은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 참고 : 사사기 7:3, 현대인의 성경 ).   우리와 함께 이 죄악 된 세상과 싸우러 갈 사람과 가지 않을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 참고 : 사사기 7: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 내가 물을 핥아 먹은 300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 미디안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겠다 .   너는 그 나머지 사람들을 다 집으로 돌려보내라 " 고 말씀하셨을 때 기드온은 " 300 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 " 습니다 ( 사사기 7:7-8, 현대인의 성경 ).   아니 , "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 사람들이 그 골짜기에 메뚜기 떼처럼 수없이 누워있었고 그들의 낙타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았 " 는데 (12 절 ,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22,000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12,000 명을 집으로 돌아가게 한 후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젠 300 명만 남겨두고 나머지 ...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못하고 두려워할 때 ...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못하고 두려워할 때 ...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일어나 미디안 군의 진지를 공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줄 알고 계셨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공격할 용기를 주시려고 그에게 " 네 부하 부라를 데리고 그 진지로 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부라를 데리고 적군의 진지 끝으로 내려갔는데 거기에 도착했을 때 " 한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꿈꾼 이야기를 하고 있었 " 습니다 : " 여보게 , 내가 꿈을 꾸었는데 보리 빵 하나가 우리 진지 안으로 굴러들어오더니 천막에 부딪치자 그만 천막이 쓰러지지 않겠나 !"   그때 그 친구가 "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 기드온의 칼날이야 . 하나님이 미디안과 우리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넘기셨다는 뜻일세 " 라고 대답했습니다 .   기드온이 그 꿈 이야기와 해몽을 듣고 하나님께 경배한 후 이스라엘 진지로 돌아와서 " 일어나시오 !   여호와께서 미디안 군을 다 여러분에게 넘겨주셨습니다 !" 라고 외쳤습니다 ( 사사기 7:9-1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제일 잘 아셔서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지 못하고 두려워할 때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생각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를 가지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믿음이 없이는 순종 못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순종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 내가 물을 핥아 먹은 300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 미디안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겠다 .   너는 그 나머지 사람들을 다 집으로 돌려보내라 " 고 말씀하셨을 때 기드온은 " 300 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 " 습니다 ( 사사기 7:7-8, 현대인의 성경 ).   아니 , "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 사람들이 그 골짜기에 메뚜기 떼처럼 수없이 누워있었고 그들의 낙타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았 " 는데 (12 절 ,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22,000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12,000 명을 집으로 돌아가게 한 후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젠 300 명만 남겨두고 나머지 11,700 명까지도 다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을까요 ? (8 절 , 현대인의 성경 )   기드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   그는 하나님께서 " 내가 물을 핥아 먹은 300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 미디안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겠다 "(7 절 , 현대인의 성경 ) 는 말씀을 믿었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것입니다 .   만일 그가 자기의 명철 ( 지식 ) 을 의지했더라면 ( 잠언 3:5) 결코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5-6).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하는 자들이나 , 두려워하는 자들이나 , 근심 걱정하는 자들이나 불평하는 자들은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 참고 : 사사기 7:3, 현대인의 성경 ).

교인수를 늘리려고 목회를 하기보다 ...

교인수를 늘리려고 목회를 하기보다 ...  교인수를 늘리려고 목회를 하기보다 어쩌면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심에 있어서 ( 마태복음 16:18) 교인수를 줄이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참고 : 사사기 7:2-7,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힘으로 한 줄 착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 한 줄 착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교만을 미워하시고 ( 잠언 8:13) 또한 마음이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16:5) 께서는 우리 교회의 교인수가 너무 많아서 하나님의 일 ( 전도 , 선교 , 구제 등등 ) 을 우리의 힘으로 한 줄 알고 교만할 것을 막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사시기 7:2, 현대인의 성경 ).

총체적 칭의론 (9) (로마서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9)         [ 로마서 3 장 21-26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고 , 두 번째 소주제인 “칭의의 주체”에 대해서도 묵상하고 있습니다 .   칭의의 주체 또는 칭의의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칭의를 주십니다 .   오늘은 ‘ 칭의의 근원 ’ 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21-22 절 말씀입니다 : “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근거로 해서 죄인을 의롭다 하십니다 .   “ 예수 ” 라는 말씀이 오늘 본문 로마서 3 장 21-26 절에서 4 번 나옵니다 : (1) (22 절 )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 (2) (24 절 )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 (3) (25 절 ) “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 (4) (26 절 ) “…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   이 4 구절 말씀을 보면 “ 예수 ” 라는 단어가 4 번 나오면서 동시에 “ 믿음으로 말미암아 ”(22 절 ) 와 “ 믿는 자 ”(26 절 ) 라는 단어가 2 번 나오고 , “ 속량 ” 이란 단어와 “ 그의 피 ” 란 단어와 “ 화목제물 ” 이란 단어와 “ 의롭다 하려 하심 ” 이란 단어가 각각 1 번씩 나옵니다 .   저는 이 단어들을 연관 지어서 이렇게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 ‘ 성부 하나님께서는 ...

총체적 칭의론 (9) (롬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9)         [ 로마서 3 장 21-26 절 ]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고 , 두 번째 소주제인 “칭의의 주체”에     대해서도 묵상하고 있음 . 1.     칭의의 주체 또는 칭의의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칭의를 주십니다 .   B. 오늘은 ‘ 칭의의 근원 ’ 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함 . 1.     ( 롬 3:21-22) “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a.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근거로 해서 죄인을 의롭다 하심 .   (1)   “ 예수 ” 라는 말씀이 오늘 본문 로마서 3 장 21-26 절에서 4 번 나옴 : (a) (22 절 )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 (b) (24 절 )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 (c) (25 절 ) “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 (d) (26 절 ) “…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 (a)   이 4 구절 말씀을 보면 “ 예수 ” 라는 단어가 4 번 나오면서 동시에 “ 믿음으로 말미암아 ”(22 절 ) 와 “ 믿는 자 ”(26 절 ) 라는 단어가 2 번 나오고 , “ 속량 ” 이란 단어와 “ 그의 피 ” 란 단어와 “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