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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How Do I Face the Deaths of Others?"

  https://www.ligonier.org/learn/articles/how-do-i-face-the-deaths-of-others How Do I Face the Deaths of Others? Guy Waters 10 Min Read When considering death, what is our hope? Strictly speaking, our hope is not a  what  but a  who . It is Christ Himself and all the benefits that we enjoy in Him. Hebrews tells us that we have a “hope that enters into the inner place behind the curtain, where Jesus has gone as a forerunner on our behalf ” ( Heb. 6:19–20a ). Ralph Wardlaw’s well-known hymn praises “Christ, of all my hopes the ground.” Our hope is in Christ, and our hope is Christ. In particular, the “blessed hope” of the believer is the “appearing of the glory of 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 who gave himself for us to redeem us from all lawlessness and to purify for himself a people for his own possession who are zealous for good works” ( Titus 2:13–14 ). Our great hope is the return of Christ in glory. Every Christian eagerly awaits the return of Christ and...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Romans 8:1-11)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Romans 8:1-11]     There may be hymns or gospel songs that you like.   And you probably have a reason why you like that hymn or gospel song.   Personally, when I see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whom I love around me suffering from hard work, I often exhort them by quoting the lyrics of the 2nd verse of the gospel song “We Will Keep Our Faith Alive”: “We will live as God has planned though at times we may not understand.   Many things we may not see, but our faith will help us believe.   From His word we learn the truth; through His love we all are born a new. ….”   I don't know how much comfort and strength these lyrics are.   Although it is difficult to fathom what the Lord intends, there are many times when I am personally strengthened and comforted by the fact that I am always in the Lord's will.   In the midst of this, I began to ponder a little in...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6월 29일)

짧은 말씀 묵상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고 싶을 때 [ 의미 : “ 일단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 사소한 것이라도 먼저 시작해야 한다 ”( 인터넷 )]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치려고 하는 천사에게 “ 그만하면 됐다 이제 네 손을 거두어라 ” 고 말씀하신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역대상 21:15, 현대인의 성경 ).   에스더의 사촌 오빠인 모르드개가 어느 날 궁궐 문 앞에 앉아 있을 때 문을 지키는 내시 빅단과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원한을 품고 그를 살해하려고 모의한 것을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그 사실을 말해줬습니다 .   그러자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말을 아하수에로 왕에게 보고하였고 아하수에로 왕은 일의 진상을 조사하여 그 보고가 사실임을 알고 빅단과 데레스를 나무에 매달아 처형시켰습니다 .   이 모든 일은 아하수에로 왕이 보는 데서 궁중 일기에 기록되었습니다 ( 에스더 2:21-23,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아하수에로 왕은 그 당시에 이 일에 대하여 모르드개에게 아무 상을 주지 않았습니다 (6:3,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 그 후에 ” 아하수에로 왕은 “ 하만의 지위를 높여 그를 국무총리로 임명하였 ” 습니다 (3: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1) 왜 아하수에로 왕은 자기를 살해하려고 모의한 사실을 고발한 모르드개에게 아무 상을 그 때에 주지 않고 나중에 에스더 6 장에 가서 줬을까 생각할 때 우리의 때와 하나님의 때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   우리의 이성으로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아하수에로 왕은 모르드개가 왕을 살해하려고 모의한 사실을 고발했을 때 그 일의 진상을 조사하며 그 보고가 사실임을 확인했으면 바로 그 때 왕은 모르드개에게 상을 베풀어야 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만이 모...

왜 그녀는 이 때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일까요?

왜 그녀는 이 때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일까요 ?   국무총리 하만은 모든 유다 사람들을 전멸시키기로 결심만 한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   그는 아하수에로 왕에게 왕의 제국 안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다 사람들이 왕의 법령을 지키지 않고 있기에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면 황에게 유익이 되지 못할 것이기에 조서를 내려 그들을 모조리 죽여 버리길 구했습니다 .   그러면서 하만은 아하수에로 왕에게 자신이 이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 위해 은 340 톤을 국고에 들여놓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 .   그러자 아하수에로 왕은 손에서 인장 반지를 뽑아 유다 사람의 원수인 하만에게 주며 “ 그 은은 네가 갖고 이 ( 유다 ) 민족도 네가 좋을 대로 처리하여라 ” 고 말했습니다 ( 에스더 3:6-1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 묵상할 때 만일 아하수에로 왕이 자기가 왕후로 삼은 모든 여자보다 더 사랑하는 에스더 (2:17) 가 유다 사람이라는 것 (10, 20 절 , 현대인의 성경 ) 과 자기를 살해하려고 한 두 내시들의 모의를 보고 ( 고발 ) 한 모르드개 (21-23 절 , 현대인의 성경 ) 가 유다 사람임을 알았다면 (3:4) 하만이 모든 유다 사람들을 전멸시키려고 한 계획을 그대로 실행하도록 자기 손에서 인장 반지를 뽑아 그에게 주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 왜 모르드개는 자기 사촌인 에스더에게 그녀가 유다 사람이라는 것을 아무에게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타일러 놓았을까요 ? (2:10, 현대인의 성경 )   어릴 때부터 모르드개의 말에 순종하였던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지시대로 자기가 유다 사람이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가 (20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만을 초청하여 두 번째 잔치를 벌이고 있었을 때 아하수에로 왕이 에스더에게 “' 에스더 황후 , 당신의 소원이 무엇인지 말해 보시오 .   내가 들어주겠소 .   ...

이해가 안됩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    아하수에로 왕의 모든 신하들은 다 왕의 명령대로 국무총리가 된 하만이 지나갈 때마다 존중하게 무릎을 꿇고 절하였습니다 .   그런데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않았고 절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 에스더 3:2, 현대인의 성경 ).   왜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그리했을까요 ?   분명히 그것은 모르드개가 왕의 명령을 거역하는 행동이었을 텐데 말입니다 .   아하수에로 왕을 살해당할 위험에서 건져준 모르드개가 아닌가요 ?   그런데 왜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의 명령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지 않은 것일까요 ?   성경은 그 이유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   다른 신하들이 모르드개에게 “ 너는 어찌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 ” 하고 “ 날마다 권 ” 했지만 모르드개는 “ 끝까지 거절 ” 하였습니다 (3-4 절 , 현대인의 성경 ).   모르드개는 다른 신하들의 날마다한 권면도 끝까지 거절할 정도로 하만에게 무릎을 꿇고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면서 그는 왜 자기가 유다 사람임을 밝혔을까요 ?   분명히 그는 자기 사촌 여동생인 에스더에게는 그녀가 유다 사람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타일러 놓았으면서 (2:10, 현대인의 성경 ; 참고 : 2:20) 왜 자기는 하만에게 꿇지도 않고 절하지도 않으면서 자기가 유다 사람임을 밝힌 것일까요 ?   이해가 안됩니다 .   결국 다른 신하들은 모르드개가 무사할 수 있을 것인지 보려고 그 일을 하만에게 보고했습니다 (3:4, 현대인의 성경 ).   이 신하들의 보고는 모르드개를 위험에 빠트리는 보고라 생각합니다 .   모르드개는 내시 빅단과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살해하려는 모의를 에스더를 통해 황에게 보고했는데 (2:21-22, 현대인의 성경 ) 왕의 다른 신하들은 모르드개를 충분히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보고를 하만에게 한 것 (3:4, 현대...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에스더의 사촌 오빠인 모르드개가 어느 날 궁궐 문 앞에 앉아 있을 때 문을 지키는 내시 빅단과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원한을 품고 그를 살해하려고 모의한 것을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그 사실을 말해줬습니다 .   그러자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말을 아하수에로 왕에게 보고하였고 아하수에로 왕은 일의 진상을 조사하여 그 보고가 사실임을 알고 빅단과 데레스를 나무에 매달아 처형시켰습니다 .   이 모든 일은 아하수에로 왕이 보는 데서 궁중 일기에 기록되었습니다 ( 에스더 2:21-23,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아하수에로 왕은 그 당시에 이 일에 대하여 모르드개에게 아무 상을 주지 않았습니다 (6:3,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 그 후에 ” 아하수에로 왕은 “ 하만의 지위를 높여 그를 국무총리로 임명하였 ” 습니다 (3: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1) 왜 아하수에로 왕은 자기를 살해하려고 모의한 사실을 고발한 모르드개에게 아무 상을 그 때에 주지 않고 나중에 에스더 6 장에 가서 줬을까 생각할 때 우리의 때와 하나님의 때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   우리의 이성으로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아하수에로 왕은 모르드개가 왕을 살해하려고 모의한 사실을 고발했을 때 그 일의 진상을 조사하며 그 보고가 사실임을 확인했으면 바로 그 때 왕은 모르드개에게 상을 베풀어야 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만이 모르드개를 처형시키고자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 ( 나무 ) 를 세웠을 때 (5:14, 현대인의 성경 ) “ 그 날 밤에 ” 아후수에로 왕으로 하여금 궁중 일기에 기록되어 있는 모르드개가 고발한 사실을 알게 하시사 왕으로 하여금 모르드게 상을 베풀게 하셨습니다 (6:1-11, 현대인의 성경 ).   이 사실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때는 모르드개가 위기에 처했을 때였다고 생각됩니다 . ...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고 싶을 때 ...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고 싶을 때 ...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고 싶을 때 [ 의미 : “ 일단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 사소한 것이라도 먼저 시작해야 한다 ”( 인터넷 )]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치려고 하는 천사에게 “ 그만하면 됐다 이제 네 손을 거두어라 ” 고 말씀하신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역대상 21:15, 현대인의 성경 ).

"소셜 미디어가 아이들에게 나쁜 친구가 되고 있다"

  소셜 미디어가 아이들에게 나쁜 친구가 되고 있다 by Joe Carter 2023-06-27 © Photo by Laura Chouette on Unsplash 이야기:  미국 공중보건국장 비벡 머시는 어린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소셜 미디어의 잠재적 위험을 경고했다. 그리스도인 부모라면 지금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다. 배경:  부적절한 콘텐츠가 소셜 미디어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과 과도한 사용에 대한 조사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의 경고 가 나왔다. SNS가 젊은이에게 미치는 해로운 영향은 수면 방해에서 자살 충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머시는 정책 입안자, SNS 플랫폼, 부모에게 안전한 한계를 설정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13살이 안 된 어린이는 절대 소셜 미디어에 가입하면 안 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부서 간 태스크포스팀 구성, 디지털 숙지 능력 및 습관 증진, 온라인 괴롭힘 및 아동 학대 방지 노력 등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온라인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십대의 약 95퍼센트 와 8-12세 어린이의 40퍼센트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들은 종종 극단적이고 해로운 콘텐츠에 노출된다. SNS 플랫폼에서 하루에 3시간 이상을 보내는 사람은 우울증과 불안을 경험할 가능성이 두 배 더 높다. 또한 11-15세 소녀의 1/3 이상이 특정 플랫폼에 “중독”되어 있다고 보고되었다.  가정 연구원  제닛 에릭슨과 브래드포드 윌콕스의 지적 이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가 바로 그 요인이다. 특히 일부 청소년과 청년은 TikTok이나 Instagram 같은 플랫폼의 영향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광범위하게 조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1-13세 소녀들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지난해 내부고발자에 의해 유출된 페이스북 자체 연구에서는 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