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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고통을 주실 정도로

고통을 주실 정도로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너무 교만해질까 봐 내 몸에 가시 같은 병을 주시사 나로 하여금 고통을 겪게 하십니다(고린도후서 12: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에게 고통을 주실 정도로 교만을 미워합니다(잠언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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