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유익을 주는 아볼로 [ 사도행전 18 장 27 절 말씀 묵상 ] 미주 복음신문 을 보닌까 이광복 목사님이란 분이 “ 목자와 성도 ”란 제목 아래 이런 내용의 글을 쓰셔서 나눕니다 : “ 동물학자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쥐는 고양이 소리만 들어도 도망하는 것을 포기해 버립니다 . 살짝만 비켜 나오면 살 수있는데도 고양이 소리에 질려서 그 자리에서 벌벌 떨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런 관계가 바로 천적관계입니다 . … 양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리만 나타나면 도망도 포기하고 ,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이리에게 생명을 빼앗기고 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양은 혼자 못사는 동물입니다 . 그래서 누군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 ” 모든 동물은 자기를 보호하는 수단이 있는데 유일하게 양은 그런 공격적인 능력도 없고 방어적인 수단도 없다는 것 입니다 . 그리고 더 나아가서 양은 느리 기에 도망 가봐야 이리의 밥이 되고 만다는 것 입니다 . 여기서 “ 양 ” 은 성도인데 “ 이리 ” 는 누구 입니까 ? 바로 거짓 선지자들 입니다 . 이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양은 누군가 같이 있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 양은 누군가가 도움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 물론 교회를 생각할 때 성도님들은 목사가 도움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로도 적용을 해 볼수 있을 것 입니다 . 한 마디로 말하면 오늘 본문 말씀에 제 자신을 비춰볼 때 저 는 저희 교회 식구들 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