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아버지가 자식을 돌보듯이 ... 11월 10, 2022 마치 아버지가 자식을 돌보듯이 ...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마치 아버지가 자식을 돌보듯이 이 광야와 같은 수고와 슬픔이 많은 세상에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신명기 1:29-32; 시편 90:10, 현대인의 성경).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광야 돌봄 두려움 말씀 반영 말씀 적용 무서움 보호 세상 수고 슬픔 시90:10 신1:29-32 아버지 인도 자식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