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말해야 합니다(참고: 욥기 33: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불평할 수 있나요? 혹시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한대로 말씀하시기보다 다른 방법으로 계속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참고: 욥기 33:13-1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미 영적으로 죽었고 또한 앞으로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살려주시고자 우리의 대속물을 찾으셨는데 그 대속물이란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의
의로운 관계를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은 나를 살려주셨다. 그가 나를 죽지 않게 하셨으므로 내가 다시 살아 빛을 보게
되었구나”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여 우리로 하여금 생명의
빛 가운데서 살게 하셨습니다(참고: 욥기 33:24-30,
현대인의 성경; 마태복음 3:17; 디모데전서 2:5).
만일 하나님이 뜻을 정하시고 우리의 영과 목숨을 거두시면 우리는 한밤중에도
순식간에 죽으며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참고: 욥기 34:14-15,
20).
어쩌면 나는 내 입을 열어 하는 말도 깨닫지 못하고 “헛된 말”을 많이 지껄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
욥기 35:1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통 중에 있을 때 우리의 귀를 여십니다(참고: 욥기 36:15,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찬양을 받아 마땅합니다(참고: 욥기 36:23-2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십니다(참고: 욥기 37:5).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신기한
일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참고: 욥기 37:14,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며 무슨 계획이든 못 이루실 것이 없습니다(참고: 욥기 42:2).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참고: 욥기 42:8, 현대인의 성경).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밤낮 묵상하는
자입니다(시편 1:1, 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시편 2:12, 현대인의 성경).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시편 3:8; 요나 2: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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