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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8월 16일)

짧은 말씀 묵상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이유는 우리가 교만하고 악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헛된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십니다(참고: 욥기 35:12-13, 현대인의 성경).

 

어쩌면 나는 내 입을 열어 하는 말도 깨닫지 못하고 헛된 말을 많이 지껄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 욥기 35:16, 현대인의 성경).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고통의 사슬과 환난의 줄에 매이게 하여 우리의 교만하게 행한 일과 잘못을 보여 주시고 우리에게 경고의 말씀을 듣게 하여 죄악에서 돌아서게 하시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 욥기 36:8-10,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섬기면 아무 고통 없이 우리의 여생을 행복하고 즐겁게만 보낼 수 있을까요? (참고: 욥기 36:11, 현대인의 성경)

 

마음이 경건하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께 벌을 받아도 마음에 분노를 품고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지 않습니다(욥기 36:1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통 중에 있을 때 우리의 귀를 여십니다(참고: 욥기 36:15,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고통당하는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를 위험한 가운데서 이끌어내어 안전하게 살게 하실 것입니다(참고: 욥기 36:15-16,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악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환난보다 악을 더 좋아하면 안 됩니다(참고: 욥기 36:2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찬양을 받아 마땅합니다(참고: 욥기 36:23-2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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