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악한 부자들이 지금은 아주 높아진 것 같아도 그들은 순식간에 파멸될
것입니다(참고: 욥기 24:24, 현대인의 성경).
벌레와 구더기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서서 감히
의롭다고 주장할 수 있으며 어떻게 깨끗할 수 있겠습니까? (참고: 욥기 25:4-5,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이러한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하셨고(히브리서 9:22,
현대인의 성경) 또한 의롭다고 하셨습니다(로마서
4:5, 현대인의 성경).
고통당하고 있는 자에게 자기가 생각하기에 “좋은 충고”를 하여 자신의 “훌륭한 지식”을 잘 나타내는(욥기 26:3, 현대인의 성경)
사람은 “재난을 주는 위로자”입니다(16:2,
현대인의 성경).
우리 안에 아직 생명이 있고 우리 코에 “하나님의 숨결”이 있는 한 절대로 우리 입술이 악을 말하지 않아야 하며 우리 혀가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욥기 27:3-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죽기 전에는 우리의 온전함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욥기 27:5).
우리 마음이 우리의 생애를 비웃지 않길 원합니다(참고: 욥기 27:6).
경건치 않은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기쁨을 찾지도 않고 어려울 때가
아니면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참고: 욥기 27:10,
현대인의 성경).
악인은 비록 돈을 산더미처럼 쌓고 벽장을 옷으로 가득 채워 넣을지라도
의인이 그 옷을 입을 것이며 또한 그 돈을 차지할 것입니다(참고: 욥기 27:16-1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땅 끝까지 살피시며 천하에 있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십니다(욥기 28:2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참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입니다(욥기 28:28,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