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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교리와 기독교 세계관 교육으로 신앙 기준 세워야”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9370 "교리와 기독교 세계관 교육으로 신앙 기준 세워야” 총신대 함영주 교수, 한교총 교육 심포지엄서 발제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jykim@cdaily.co.kr)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이 산하 교육협력위원회 주관으로 14일 오후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 교회교육의 회복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총 4번의 발제가 이뤄진 가운데, 특히 첫 발제자로 나선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가 ‘엔데믹 시대와 교회교육’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함 교수는 “세속주의 문화적 영향력뿐 아니라 이단사상의 난립으로 기독교인들을 미혹하고 진리에서 떠나게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고, 성 정체성과 관련한 인본주의적인 성 의식의 개념이 학습자들의 삶과 신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성경이 말씀하는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고 그것이 학습자들의 삶의 체계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기준을 세우는 신앙교육은 필수적”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신앙교육이 상당히 약화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세속주의와 그 문화의 영향은 학습자들의 신앙에 부정적으로 작동하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했다. 함 교수는 “이러한 현실에서 신앙의 기준을 세워주는 기독교교육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두 가지 중요한 기독교 교육이 필요한데 첫째는 교리를 통한 신앙기초교육이며, 둘째는 기독교 세계관 교육”이라고 했다. 먼저 ‘교리’에 대해 그는 “성경의 내용을 신학적으로 체계화한 것으로 신앙의 본질, 삶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 등에 대해 논리적이고 조직적으로 다루어 준다”며 “교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기준이 없거나 희미한 채로 살아가는 다음세대 학습자들에게 성경적인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교리교육 과정은 기본적으로 소요리문답이나 하이델베르그 문답...

이런 교리를 특별히 강조해야 합니다.

이런 교리를 특별히 강조해야 합니다 . 우리는 이런 교리를 특별히 강조해야 합니다 .   우리 구주 하나님은 자비와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   그것은 우리의 의로운 행위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자비 때문입니다 .   그분은 우리를 깨끗이 씻어 거듭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이 성령을 풍성하게 부어 주셔서 우리가 그분의 은혜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상속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 디도서 3:4-8,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