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꾸준히 해야 합니다. 어제 수요일 아침에 축구하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 . 한 사람이 공을 몰고 가다가 아무도 건딜지 안았는데 자기 혼자 스스로 넘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 축구 시합을 마치고 그 사람에게 얼마 만에 이렇게 오늘 와서 축구를 했냐고 물었더니 1 년 만에 왔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왜 혼자 스스로 넘어졌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 그 이유는 저도 전에 몇개월 만에 다시 축구를 했는데 공을 몰고 가다가 마음은 저 앞을 뛰고 있었는데 제 몸이 따라주지 않아 그냥 저 혼자 스스로 넘어진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저는 그 사람에게 이젠 다시 축구를 시작했으니 계속 뛰다보면 꽨찮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 저는 이것을 신앙생활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 마 음은 원이로되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것 , 어쩌면 그 이유는 규칙적으로 꾸준히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예를 들어 마음은 교회에 열심히 나가서 봉사하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교회도 잘 나가지 못하고 봉사도 제대로 못하는 이유는 규치적으로 꾸준히 교회를 나아가지 않고 봉사도 그리하지 않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신앙생활을 신실하게 하기 위해선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 등을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