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 주의하라 ” (10) 넷째로 , 사도 바울은 금욕주의를 주의하라고 경고했습니다 ( 골 2:20-23). 여기서 금욕주의란 육체를 벌함으로써 영혼을 정화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 골로새서 2 장 21-23 절은 엄격한 자기 태만과 자기 부인과 자기 학대를 통해 거룩함을 성취하려는 시도인 금욕주의의 무익함을 지적합니다 . 이러한 금욕주의는 일시적인 사용하면 없어질 것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죄를 억제하거나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데 무력합니다 . 바울은 이런 규정들은 제멋대로 만든 종교적 숭배나 거짓된 겸손이나 자기 몸을 괴롭히는 데는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육체의 정욕을 막는데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바울은 이런 것은 사람의 계명과 가르침에 근거한 것이고 이미 그리스도 함께 죽은 성도들은 이러한 율법적 규정에 복 종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신자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연합하여 세상의 모든 어리 석 음에서 새 생명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 참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참되이 받은 바 되어 그 생활에 변화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 그리고 변화를 받은 사람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삽니다 .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사는 참으로 변화를 받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에게 근 거한 것이 아닌 그저 사람들이 제멋대로 만든 계명이나 가르침을 따라 살면서 자기 몸을 학대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