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인 게시물 표시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 자신부터 감정 다스려라”는 기사를 읽고 나서 ...

“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   부모 자신부터 감정 다스려라 ”는  기사를 읽고 나서 ...         저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몇 가지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   1.        먼저 이 기사의 제목인 “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   부모 자신부터 감정 다스려라 ” 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물론 우리가 부모로서 우리 자녀의 감정을 존중해야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의 감정이 우리 자녀에게 존중받을 정도로 건강한 감정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        그리고 부모 자신부터 다스려야 할 감정 중 가장 중요한 감정은 “ 분노 ” 라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 “ 분노는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리는 감정이며 , 그래서 우리는 대개 그것을 묻어버린다 .   그런데 이때 분노는 안으로 폭발하여 우울 , 죄책감 , 불안 , 수치심으로 나타날 수 있다 . 혹은 밖으로 폭발하여 공격성으로 표출될 수 있다 .”   우리가 부모로서 분노라는 감정을 우리 자녀 앞에서도 절제하거나 조절할 수 없을 정도라면 우리는 우리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 분노 조절을 못하는 부모를 통해서도 우리 자녀를 제일 사랑하시기에 건강한 아이로 양육하실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     3.      ...

무엇을 보고 책임을?

무엇을 보고 책임을? 기업 무를 자 보아스는  " 현숙한 여자 " 인 룻을 보고  " 기업 무를 자의 책임 " 을  그녀에게 이행하겠다고 말했지만 ( 룻 3:11, 13) " 기업 무를 자로서 " 보아스보다  " 더 가까운 사람 " 은 (12 절 )  그의 "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 " 인 (3 절 ) " 밭 " 을 보고 (5 절 ) " 내가 무르리라 " 고 말했다가 (4 절 ) "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 한다고  하니까 (5 절 ) 자기 기업에 " 손해가 있을까 하여 "  자기 자신을 위하여 " 무르지 못하 " 겠다고 말했습니다 (6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