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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나의 연약함 (시편 77편 10절)

나의 연약함     “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 ( 시편  77 편  10 절 ).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세월 지나가면 갈수록 더욱더 깨닫게 됩니다 .    특히 역경과 고난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피부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   특히 그 역경과 고난이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고 큰 역경과 고난일수록 그 앞에 나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과연 그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오늘 본문 시편 77 편 10 절에서 시편 기자 아삽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합니다 .   그의 연약함은 한  4 가지로 표출되고 있음을 우리는 시편 77 편 1-9 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첫째로 ,  아삽은 불안하여 근심하였습니다 .   오늘 본문  시편  77 편  3 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 .    이 세상엔 참으로 곤고한 일과 근심된 일이 많은 세상입니다   ( 찬송가 474 장 ).   또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   왜 사람들은 불안해 합니까 ?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랑하는 이 ( 들 ) 에게 버림받기 때문입니다 .   특히 우리 크리스천들이 불안해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43:2).   오늘 본문에서 시편 기자 아삽은 “나의 환난날”에 주님을 찾았지만 (77:2)  하나님의 응답이...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시편 39편)

"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   [ 시편  39 편 말씀 묵상 ]          “제임스 김씨에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글을 동역자 목사님께서 제 싸이월드 홈피 방명록에다가 적어 놓았습니다 .   그 이유는 제 이름도 제임스 김이고 또 사망한 사람도 제임스 김이였기 때문입니다 .   “폭설속에서 제임스 김씨 ,  숨진채 발견”이라는 기사 제목을 동역자 목사님을 통하여 읽게 되면서 참으로 안타까왔습니다 .   가족과 여행하다가 길을 잘못 찾아들면서 폭설에 묻혀 실종했던 한인 제임스 김씨가 사고발생  12 일만에 끝내 시신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   그의 아내와 두 자녀 (4 살과  7 개월 ) 를 살리려고 구조 요청하러 자기 가정 식구들을 차 안에 두고 떠났던 남편이자 아버지인 제임스 김씨의 사망 소식은 세계의 많은 사람을 안탑깝게 하였던 것입니다 .   저는 이 소식을 접한 후 제 자신의 사망소식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   다시 말하면 ,  제 자신의 종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과연 제 자신의 종말을 알고 얼마나 더 살수 있는지를 안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드릴 것인가 생각해 보는  것 입니다 .   오늘 본문 시편  39 편  4 절 말씀을 보면 다윗은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   그의 고통의 원인을 오늘 본문에서 한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첫째 고통의 원인은 “악인” ( wicked )  또는 “우매한 자” ( fools )(1, 8 절 ) 였고 둘째 고통의 원인은 ‘질병’ 때문이였습니다 (10, 11, 13 절 ).   이러한 고통 중에서 다윗은 하나...

“나의 연약함”

  “ 나의 연약함 ”   “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 시편  77 편  10 절 ).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세월 지나가면 갈수록 더욱더 깨닫게 됩니다 .    특히 역경과 고난 속에서 나 자신의 연약함을 피부 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   특히 그 역경과 고난이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고 큰 역경과 고난일수록 그 앞에 나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과연 그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오늘 본문 시편  77 편 10 절에서 시편 기자 아삽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합니다 .   그는 시편  77 편  1-9 절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한  4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첫째로 ,  아삽은 불안하여 근심했습니다 .   성경 시편  77 편 3 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 “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   이 세상엔 참으로 곤고한 일과 근심된 일이 많은 세상입니다 ( 찬송가 474 장 ).   또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   왜 우리는 불안해합니까 ?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랑하는 이 ( 들 ) 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입니다 .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