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우리를 너그럽게 대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악한 행위와 더러운 소행대로 우리를 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우리를 너그럽게 대하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너그러우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 참고 : 에스겔 20:44,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