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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 자신부터 감정 다스려라”는 기사를 읽고 나서 ...

“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   부모 자신부터 감정 다스려라 ”는 기사를 읽고 나서 ...         저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몇 가지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   1.        먼저 이 기사의 제목인 “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   부모 자신부터 감정 다스려라 ” 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물론 우리가 부모로서 우리 자녀의 감정을 존중해야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의 감정이 우리 자녀에게 존중받을 정도로 건강한 감정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        그리고 부모 자신부터 다스려야 할 감정 중 가장 중요한 감정은 “ 분노 ” 라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 “ 분노는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리는 감정이며 , 그래서 우리는 대개 그것을 묻어버린다 .   그런데 이때 분노는 안으로 폭발하여 우울 , 죄책감 , 불안 , 수치심으로 나타날 수 있다 . 혹은 밖으로 폭발하여 공격성으로 표출될 수 있다 .”   우리가 부모로서 분노라는 감정을 우리 자녀 앞에서도 절제하거나 조절할 수 없을 정도라면 우리는 우리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 분노 조절을 못하는 부모를 통해서도 우리 자녀를 제일 사랑하시기에 건강한 아이로 양육하실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     3.       ...

우리들도 반드시 고난을 당하고 반드시 죽은 사람 가운데사 다시 살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도 반드시 고난을 당하고 반드시 죽은 사람 가운데사 다시 살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들도 반드시 고난을 당하고 반드시 죽은 사람 가운데사 다시 살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 사도행전 17:3,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반드시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5:15, 현대인의 성경 ).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 로마서 8:11, 현대인의 성경 ).   "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 눈깜짝할 사이에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사람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며 우리는 모두 변화될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5:52,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할 것입니다 .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의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16-17,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