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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열매는 진정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https://youtu.be/uT4I0rb-Z_8?si=aN80sHf0LRlvrsg9

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5장 23-24절).

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3-24 절 말씀 묵상 ]   지금 우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대하며 소망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게을리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하면 우리의 마음이 저 천국에 있지 못하고 이 땅에 있으므로 위에 것을 생각하며 그곳에 보화를 쌓아 놓기보다 이 세상에 쌓아 놓기에 분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   마치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많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약속의 땅인 저 천국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세상의 것들을 그리워하고 또한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러한 삶은 결코 믿음의 삶이요 소망의 삶이 아닙니다 .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한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나아가기보다 떠나 온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을 수 있습니까 ?   이러한 우리 그리스도의 삶은 주님께 책망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는 주님께 책망 할 것이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   결코 그래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   우리는 주님께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다 되야 합니다 .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항상 기도할 때 그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주님 재림하시는 날 주님께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될 것을 확신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 고전 1:8).   이 얼마나 귀한 감사 기도입니까 ? ...

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2)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24절)

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 (2)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3-24 절 말씀 묵상 ]   둘째로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부르신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시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4 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  “…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 현대인의 성경 ) “이 일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 절부터  22 절 ( 특히  16-22 절 ) 의 권면의 말씀 을 다 마친 후 오늘 본문  23 절부터 편지를 마무리 하면서 그들을 축복 기도  (benediction) 하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축복 기도 속에서 오늘 본문  23 절과  24 절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 절부터  22 절까지의 말씀을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순종케 하시되 그 긍극적인 목적은 성화  (sanctification) 라는 것입니다 (MacArthur).   바울은 그 성화를 미쁘신 ( 신실하신 )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고 결론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23-24 절 ).  24 절을 보십시오 :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이 일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   그러면 바울이 말하고 있는 미쁘신 하나님께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 가운데 반드시 이루실 “이 일” ,  즉 “성화”는 무엇입니까 ?   저는 그것을 ...

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1)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24절)

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1)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3-24 절 말씀 묵상 ]   지금 우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대하며 소망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게을리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하면 우리의 마음이 저 천국에 있지 못하고 이 땅에 있으므로 위에 것을 생각하며 그곳에 보화를 쌓아 놓기보다 이 세상에 쌓아 놓기에 분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   마치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많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약속의 땅인 저 천국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세상의 것들을 그리워하고 또한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러한 삶은 결코 믿음의 삶이요 소망의 삶이 아닙니다 .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한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나아가기보다 떠나 온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을 수 있습니까 ?   이러한 우리 그리스도의 삶은 주님께 책망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는 주님께 책망 할 것이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   결코 그래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   우리는 주님께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다 되야 합니다 .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항상 기도할 때 그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주님 재림하시는 날 주님께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될 것을 확신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 고전 1:8).   이 얼마나 귀한 감사 기도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