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3-24 절 말씀 묵상 ] 지금 우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대하며 소망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게을리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하면 우리의 마음이 저 천국에 있지 못하고 이 땅에 있으므로 위에 것을 생각하며 그곳에 보화를 쌓아 놓기보다 이 세상에 쌓아 놓기에 분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 마치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많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약속의 땅인 저 천국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세상의 것들을 그리워하고 또한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러한 삶은 결코 믿음의 삶이요 소망의 삶이 아닙니다 .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한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나아가기보다 떠나 온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을 수 있습니까 ? 이러한 우리 그리스도의 삶은 주님께 책망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는 주님께 책망 할 것이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 결코 그래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 우리는 주님께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다 되야 합니다 .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항상 기도할 때 그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주님 재림하시는 날 주님께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될 것을 확신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 고전 1:8). 이 얼마나 귀한 감사 기도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