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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의 의중

하나님의   의중 하나님의 의중은 우리가 다시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며 우리의 죄로 우리 자신을 더럽히지 않게 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 ( 참고 : 에스겔 14:11, 현대인의 성경 ).

아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 아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   아이들은 미련한 짓을 하기가 일쑤지만 징계의 채찍으로 이런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   그러면 그가 늙어도 그 바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22:6, 15, 현대인의 성경 ).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말씀

“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는 말씀 이스라엘 왕 므나헴은 “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열왕기하 15:17-1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를 종종 ‘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고 말하곤 합니다 .   또한 우리는 도박 중독자나 마약 중독자도 각각 도박과 마약을 끊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   그 이유가 뭘까요 ?   “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는 말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 너는 여기 머물러 있거라 .   여호와께서 나에게 (1) 벨엘로 가라 , (2) 여리고로 가라 , (3) 요단강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   제발 너는 여기 머물러 있거라 ’ 고 세 번 말했을 때 엘리사는 ‘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당신이 살아 계시는 한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 하고 세 번 대답했습니다 ( 열왕기하 2:1-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룻이란 여인이 생각났습니다 .   그녀는 그녀의 시어머니인 나오미가 모압 땅을 떠나 유다 땅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 룻기 1:7, 현대인의 성경 ) 그녀에게 “ 얘야 , 너의 동서는 자기 백성과 신들에게 돌아갔는데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거라 ” 고 말했을 때 (15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 저에게 억지로 어머니 곁을 떠나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어머니와 함께 가게 해 주세요 .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저도 가고 어머니께서 사시는 곳에 저도 살겠습니다 .   어머니의 백성이 저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곳에서 저도 죽어 묻힐 것입니다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기 전에 만일 제가 어머니 곁을 떠나면 여호와께서 저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시기 원합니다 ”(16-17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잡히셨을 때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 도망쳐 버렸습니다 ( 마태복음 26:56,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지도자들은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 지도자들은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 지도자들은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여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양 떼들을 진정한 약속의 땅인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얻게 해야 합니다 ( 참고 : 여호수아 1:5-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