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로마서 4장 18-25절인 게시물 표시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

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 로마서  4 장  18-25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 새벽기도회 때 민수기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    묵상한 말씀 중 민수기  13-14 장을 보면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12 명의 족장들 중 두 사람인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보고하였지만 나머지  10 명의 정탐군들은 불신의 보고를 하였습니다 .    즉 이  10 명은 가나안 땅의 거민들은 강하고 심히 클 뿐아니라 장대한 자들로서 그들이 올라가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치지 못하리라고 악평을 하였습니다 .    그들과 비교해 볼 때  10 명의 정탐군들은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3:28-33).    그러므로 그 악평을 들은 이스라엘 온 회중은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곡하면서 (14:1)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2 절 ).    그러한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서로 말하였던 것입니다 (4 절 ).    이 소리를 다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 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11 절 ).    이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시고 있지 않나 자문하여 보았습니다 .    불신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범죄요 불신은 결국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