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총체적 칭의론 (33) [ 로마서 5 장 12-21 절 ] 우리가 지난 주에 로마서 5 장 12 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 “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인류 시조의 아담 한 사람이 범죄하므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해서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었습니다 . 그 결과 사망이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 이르렀습니다 . 그래서 우리 육체 ( 몸 ) 도 영과 분리되어 흙으로 돌아가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영원히 죽음에 이르게 되는 불 못인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꼭 하나님께 칭의를 받아야 합니다 . 그래야 우리가 영생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아담도 하나님께 칭의를 받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죽옷을 입혀주셨음 ). 그러므로 아담은 영원한 형벌을 받아 지옥에 간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 오늘은 로마서 5 장 13-14 절 말씀을 묵상하면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 “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 여기서 “ 율법 있기 전에 ” 시기란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때로부터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과 율법을 받았을 때까지 기간을 말합니다 ( 대개 2,500 년즘의 기간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