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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하나님의 법인 율법 (2) (로마서 7장 24-25절)

  하나님의 법인 율법 (2)   [ 로마서 7 장 24-25 절 ]               로마서 7 장은 매우 어려운 장중에 한 장입니다 . 그 이유는 로마서 7 장이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이야기인지 아니면 그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이야기인지 논란이 많기 때문입니다 . 개인적으로 로마서 7 장은 바울이 예수님을 믿은 후의 이야기로 믿습니다 . 그러면 로마서 7 장의 바울은 초신자였을까 아니면 믿음이 성장한 자였을까요 ? 성경 고린도전서 3 장 3 절을 보십시오 : “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 현대인의 성경 ) “ 아직도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처럼 살고 있습니다 . 여러분 가운데 시기와 다툼이 있는데 어찌 육적인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여기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들 가운데 “ 육신에 속한 자 ” 에게 이 말씀을 했는데 여기서 “ 육신에 속한 자 ” 는 고린도 교회 초신자들을 가리킵니다 . 성경 로마서 7 장의 사도 바울은 초신자라기 보다 믿음이 성장한 선교사로서 제 2 선교 여생을 떠나 고린도에서 3 년 동안 있었을 때 로마서 편지를 썼습니다 .               성경 로마서 7 장 25 절을 보십시오 :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했습니다 . 22 절을 보십시오 : “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 여기서 사도 바울이 즐거워했던 “ 하나님의 법 ” 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 율법 ” 을 가리킵니다 . 율법에는 세 가지 용도가 있습니다 : (...

하나님의 법인 율법 (1) (로마서 7장 21-23절)

  하나님의 법인 율법 (1)     [ 로마서 7 장 21-23 절 ]               성경 로마서 7 장 21-23 절을 보십시오 : “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 여기서 “ 그러므로 ”(21 절 ) 라는 접속사는 20 절 하반절에 있는 “ …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라는 말씀과 연결돼 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서 “ 내 속에 거하는 죄 ”(20 절 ) 란 죄의 세력 , 즉 사탄의 세력을 말합니다 . 우리 안에 사탄의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 우리 안에는 사탄의 세력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 안에 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 하나님은 편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다시 말하면 ,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의 편재하심이란 하나님께서는 한 번에 그리고 동시에 모든 곳에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란 하나님은 어디나 게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으니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 18:20). 우리 주님은 편재하신 하나님이시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두 세 사람이 모인 수많은 곳에 동시에 계실 수가 있으십니다 . 그러나 사탄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하면 , 사탄은 주님처럼 한 번에 그리고 동시에 모든 곳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 비록 사탄 자신은 그리할 수 없지만 사탄의 세력은 그의 졸개...

“내 속에 거하는 죄” (로마서 7장 17-20절)

  “ 내 속에 거하는 죄 ”     [ 로마서 7 장 17-20 절 ]               성경 로마서 7 장 17, 20 절을 보십시오 : “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니라 …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사도 바울은 “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라고 두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 내 ” 란 사도 바울 자신을 말합니다 . 바울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 그는 교회를 열심히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 성경 빌립보서 3 장 6 절과 디모데전서 1 장 13 절을 보십시오 : “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 ”( 빌 3:6), “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 ”( 딤전 1:13). 그는 다메섹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붙잡으려고 가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 행 9 장 ). 예수님과 사울 ( 바울 ) 과의 대화를 보십시오 :   예수님 : “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4 절 ). 사울 ( 바울 ): “ 주여 누구시니이까 ”(5 절 ). 예수님 : “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5 절 ).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에 사울 ( 바울 ) 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것은 곧 예수님을 박해하는 것이었습니다 . 사울 ( 바울 ) 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됩니다 ( 롬 11:13; 갈 2:8). 바울이 안디옥에서 섬겼을 때 선교사가 됩니다 . 지금의 유럽으로 가서 고린도에서 3 개월 유하면서 로마서를 기록했습니다 .               사도 바울은 “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라고 두 번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