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 로마서 8 장 9-11 절 ] 성경 로마서 8 장 9-11 절을 보십시오 :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이 말씀을 보면 ‘ 성령 ’ 님이란 단어가 없습니다 . 그러나 “ 영 ” 이란 단어가 6 번 나오는데 5 번은 성령님을 가리키고 (9 절에 3 번 , 11 절에 2 번 ), 1 번은 사람의 영을 가리킵니다 (10 절 ). 성령님을 가리키는 9 절과 11 절을 보십시오 :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 ( 성령님 ) 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 ( 성령님 ) 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 ( 성령님 ) 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9 절 );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 성령님 )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 ( 성령님 ) 으로 말미암아 … .”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요 , 하나님의 영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님이요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십니다 . 그래서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 이란 제목 아래 성경 로마서 8 장 9-11 절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성경 로마서 8 장 9 절을 다시 보십시오 :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의 거하시면 ....” 여기서 “ 만일 너희 속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