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13-1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 장 13-16 절 말씀을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11 장 20-24 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로 ,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셨습니다 ( 마 11:20). (i) 예수님은 70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느 고을 ( 마을 ) 들보다도 가장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장 권능을 ...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 [ 로마서 15 장 16-21 절 ] 사도 바울은 자기에게 “직분”을 맡기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 딤전 1:12). 그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직분”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은혜”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 롬 15:15).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로서 ( 딤전 1:13)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던 자인데 ( 고전 15:9) 성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으니 ( 롬 1:5; 11:13)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 고전 15:10). 사도 바울은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롬 15:16). 즉 , 바울이 말하고 있는 성부 하나님의 은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의 몸된 교회를 박해하던 박해자요 , 그것은 곧 예수님을 박해하던 자신이 ( 행 9:4, 5) 성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롬 15:16). 바울은 성자 예수님의 일꾼 (a minister) 으로서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 (ministering) 을 감당하였는데 여기서 그의 “제사장 직분”은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므로 그들을 하나님께 “제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