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소망이 없어진 하나님의 때에 전능하신 주님은 마음이 초조한 우리로 하여금 전적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뼈저리게 깨닫고 인정하게 만드실 정도의 불가능한 상황까지 기다리셨다가 [ 예를 들어 , 아브라함이 더 이상 자녀를 가질 수 없을 정도로 더 이상 바라고 소망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까지 ( 롬 4:18-19); 마르다가 더 이상 오라버니인 나사로가 살 수 있다는 소망이 끊어질 정도로 나사로가 죽은 상태까지 ( 요 11:11, 27, 40, 44-45)] 우리가 더 이상 바랄 수 없고 소망이 없어진 하나님의 때에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이나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응답하시사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시므로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더욱더 믿게하시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