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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죄의 종과 의의 종 (2) (로마서 6:15-23)

죄의 종과 의의 종 (2)         [ 로마서 6:15-23]       A.   A. 지난 주 수요예배 때 우리는 “죄의 종”에 대해서 묵상했음 .   오늘은        “ 의의 종”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함 . 1.    ( 롬 6:17-18 ) “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 a.     이 말씀을 보면 성경은 우리가 “ 본래 죄의 종 ” 이었다고 말씀하고 있음 .   (1)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는데 ( 창 2:17) 아담이 그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를 범했음 (3:6).   그러므로 아담은 죄의 종이 되었음 . (a) 그 이후로 태어난 모든 아담의 후손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종으로 태어나서 죄의 종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음 . b.    그런데 본래 죄의 종이었던 아담의 후손이 로마 교회 성도들이나 우리가 이제는 “ 의에게 종이 되었 ” 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 ( 롬 6:17-18). 어떻게 본래 “ 죄의 종 ” 이 이제는 ‘ 의의 종 ’ 이 된 것입니까 ? (1) 바로 우리에게 “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 우리가 의의 종이 된 것임 (17-18 절 ). (a) 여기서 “ 교훈의 본 ” 이란 사도 바울이 “ 전한 복음 ” 으로서 그 복음이란 “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 신 것을 말씀함 ( 고전 15:1, 3-4 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