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이미 이루심과 아직도 이루실 것임 사이에 살면서 언약의 하나님은 구원을 이미 다 이루셨고 ( 예수님의 초림 때 )( 요 19:30) 구원을 장차 다 이루실 것이며 ( 예수님의 재림 때 )( 계 21:6) 현재 그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고 계십니다 . 우리는 " 이미 " 다 이루신 하나님의 구원과 " 아직도 " 다 이루실 하나님의 구원 사이에 살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아가므로 ( 롬 8:14) 현재의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합니다 ( 빌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