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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  우리가 걱정한다고 해서 우리 키를 한 치라도 더 늘릴 수 없건만 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6:25, 27, 30, 31, 현대인의 성경 )

염려하지 마십시다.

  염려하지 마십시다 .     염려하는 것은 무익한 것입니다 .   성경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6:27).   즉 ,  우리가 염려한다고 하여 우리의 생명의 길이를 한 시간 더 연장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   염려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적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성경은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0 절 ).   우리는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이 적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니다 ( 찬송가  342 장  1 절 ). 염려할 때 우리는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   성경은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2 절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종종 공중의 새와 들의 백홥화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26, 28 절 ).   우리는 공중의 새를 보면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하물여 새보다 더 귀한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르지 아니하시겠는가를  믿음으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6 절 ).   우리는 들의 백합화를 바라보면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하물며 우리를 하나님께서 입히시며 먹이시며 자라나게 하시지 않으실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