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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오히려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오히려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너희는 나에게 순종하라 .   그러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   너희는 내가 명령한 길로 행하라 .   그러면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우리들의 고집과 악한 생각을 따라 우리들 멋대로 행하고 전진하기보다는 오히려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예레미야 7:23-2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지금 주님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성도처럼 거룩하게 보여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 나에게 너무 가까이 오지 마세요 .   나는 당신이 만져서는 안 될 거룩한 몸입니다 ’ 라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주님을 거역하며 우리들 멋대로 악한 짓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지금 주님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65:2-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행을 보셨지만 우리를 고쳐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행을   보셨지만   우리를   고쳐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와 탐욕 때문에 분노하여 우리를 벌하시고 버리셨으나 우리는 오히려 고집을 피우며 계속 우리들 멋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행을 보셨지만 우리를 고쳐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며 도와주시고 슬퍼하는 우리를 위로하실 것입니다 .   먼 데 있든지 가까운 데 있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실 것이며 우리를 모두 고치실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57:17-1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