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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주님, 살려 주십시오!”

  “ 주님 ,  살려   주십시오 !” 왜 사도 베드로는 바다 위로 걸오시는 예수님에게 “ 주님 , 주님이시거든 저를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 하고 말했을까요 ? ( 마태복음 14:25, 28,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 오너라 ” 하시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님을 향해 갔습니다 (29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어떻게 베드로는 배에서 내릴 수 있었을까요 ?   분명히 그는 배에서 내리면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   과연 베드로는 물 위를 얼마나 걸었을까요 ?   한 발자국 , 두 발자국 , 등등 ?   그러나 베드로는 파도를 보고 무서워하다가 물에 빠져들어가자 “ 주님 , 살려 주십시오 !” 하고 소리쳤습니다 (30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도 주님께 제 사랑하는 딸을 위하여 “ 주님 , 살려 주십시오 !” 하고 간절히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   예수님은 즉시 손을 내밀어 물에 빠져들어가는 베드로를 붙잡으시며 “ 믿음이 적은 사람아 !   왜 의심하느냐 ?” 하셨습니다 (31 절 ,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이 적은 자도 즉시 손을 내밀어 건져주시는 주님은 저의 간구를 들어 응답해주셨습니다 .   뿐만 아니라 사랑의 주님은 저에게 주신 약속인 베드로전서 5 장 10 절 말씀을 성취해 주셨고 지금도 성취해 주고 계십니다 : “ 얼마 동안 여러분이 고난을 겪고 나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영원한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신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친히 ...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바다 위”에 “큰 폭풍”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바다 위”에 “큰 폭풍”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바다 위에 “ 큰 바람 ” 을 던지시사 바다 가운데에 “ 큰 폭풍 ” 을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불신자 선원들과 대결하여 승리하시므로 결국 그 선원들은 요나 선지자가 원하는 대로 그를 바다에 던졌습니다 ( 요나 1:4, 12-15).   그런데 요나 선지자는 “ 큰 물고기 ”(17 절 )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2:1) “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셨 ” 다고 말했습니다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큰 바람을 “ 바다 위 ” 에 (1:4) 던지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요나 선지자를 “ 바다 깊은 곳 ”(2:3, 현대인의 성경 ) 에 던지셨다는 사실을 흥미롭습니다 .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 바다 위 ” 에 “ 큰 폭풍 ” 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바다 깊은 곳 ” 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부르짖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