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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욥은 자기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으로 인하여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었습니다 .   그 와중에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기의 문제를 내어놓고 변명하길 원했습니다 .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닫길 원했습니다 .   욥은 정직한 자가 하나님 앞에 자기 문제를 내어놓고 호소하면 하나님께서 자기의 말을 들어주시사 자기가 영원히 구제될 것을 믿었습니다 ( 욥기 23:2-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욥을 본받아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문제를 내어놓고 호소하고 , 우리의 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을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긍휼하심

하나님의 긍휼하심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고 반항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거짓행하는  우리의 죄악을 덮어 주시고  우리를 멸망시키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하나님의 모든 분노를 우리에게 다 쏟아내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 시편 78:38, 41, 56,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