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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발람의 노래(4): 우리가 바라보는 한 별을 노래하십시다!

발람의 노래 (4):  우리가 바라보는 한 별을 노래하십시다 !       [ 민수기   24 장   10-19 절 ]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  과연 여러분은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  저는 지난주일 부활주일 후 한 주간을 지내면서 고린도전서   15 장   19 절 말씀이 마음에 좀 다가왔습니다 :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니라   ( 다가 ) 오는 세상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만일 그 다가오는 세상의 삶이 없고 이 세상의 삶이 전부 다라면 우리 그리스도인들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입니까 ?  저와 여러분이 사랑하는 형제 ,  자매들의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슬픔과 눈물 속에서도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우리에게 소망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  마지막 나팔이 울려 퍼지는 순간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 다시 오실 때 우리 모두가 홀연히 변화되어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을 입고 오는 세상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것이라는 이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사랑하는 형제 ,  자매의 장례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  이 부활의 소망과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 것이라는 소망을 더욱더 사모하게 되는 지난 한 주였습니다 .   그러...

발람의 노래(3): 아름다운 장막을 노래하십시다!

발람의 노래 (3):  아름다운 장막을 노래하십시다 !     [ 민수기   24 장   1-9 절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갈 때 그들의 광야 생활 중 행군 순서와 정착시 장막 배치 순서를 보면 흥미롭습니다 ( 인터넷 ).  그들이 광야에서 행군할 때에는 크게   4 대로 나뉘어 행군했습니다 : (1)  즉 맨 앞에는 법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서고 ,  그 뒤로 제   1 대로서 유다의 진에 속한 지파들인 잇사갈과 스불론 지파들이 행군했습니다 . (2)  그 다음에는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들이 성막의 기구를 메고 뒤따랐으며 ,  그 뒤에는 제   2 대로서 르우벤의 진기에 속한 지파들인 시므온과 갓 지파들이 행군했습니다 . (3)  그 다음에는 고핫 자손이 성소의 기구들을 매고 뒤따랐으며 ,  제   3 대로서는 에브라임의 진에 속한 지파들인 므나셋와 베냐민 지파들이 행군했습니다 . (4)  끝으로 제   4 대로서 단 진기에 속한 지파들인 아셀과 납달리 지파들이 행군했습니다 .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군할 때에 법궤를 멘 제사장들이 맨 앞에서 행군했고 성막 기구 및 성물을 멘 레위 지파 자손들이 이스라엘 지파 사이사이에 끼어서 행군했다는 것입니다 .  이는 백성들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 중심 ,  성막 중심의 생활을 하게 하여 경건한 삶과 하나님 신앙을 유지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향해 행군하다가 부득불 광야에서 야영할 때에 그들의 장막 배치를 보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즉 ,  그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각각 세 지파씩 진을 쳤었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시하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