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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는 배불리 먹으면서 ...

우리는 배불리 먹으면서  ... 우리는 가난한 자의 소원을 거절하거나 과부를 실망시킨 적이 있지 않습니까 ?   우리는 배불리 먹으면서 불쌍한 고아를 굶겨 본 적도 있지 않습니까 ?   과연 우리는 고아들을 친자식처럼 돌보고 과부들을 보살펴 준 적이 있습니까 ? ( 참고 : 욥기 31:16-18,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