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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시므이의 다윗 왕 저주와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죽으신 다윗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

시므이의 다윗 왕 저주와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죽으신 다윗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 다윗 왕이 압살롬으로부터 도망가고 있었을 때 사울이 집안 사람 중 하나인 시므이라는 자가 다윗과 그의 신하들에게 돌을 던지면서 다윗을 저주했습니다 : “ 살인자여 !   악한이여 !   여기서 사라져라 !   여호와께서 사울과 그 가족을 죽인 죄를 너에게 갚으셨다 .   네가 사울의 왕위를 빼앗았으나 이제 여호와께서 그것을 너의 아들 압살롬에게 주었구나 !   너는 사람을 죽인 죄로 이제 벌을 받아 망하게 되었다 !”( 사무엘하 16:5-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1) 시므이이가 다윗왕을 저주한대로 다윗은 “ 살인자여 악한 ”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다윗은 충성된 군인 우리아를 죽였기 때문이요 또한 우리아의 장례를 마친 후 사람을 보내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려와 자기의 아내로 삼았을 때 성경은 “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 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1:27).   (2) 그러나 시므이가 다윗에게 “ 여호와께서 사울과 그 가족을 죽인 죄를 너에게 갚으셨다 ” 라고 저주한 내용이나 “ 네가 사울의 왕위를 빼앗았으나 이제 여호와께서 그것을 너의 아들 압살롬에게 주었구나 !” 라는 내용은 동의를 할 수가 없는 것은 다윗은 사울과의 그 가족을 죽이지 않았고 또한 사울의 왕위를 빼앗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사울과 그 가족은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죽었고 ( 사무엘상 31:1-6) 또한 사울의 왕위는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하나님께서 그에게서 하나님의 은총을 빼앗았기에 ( 사무엘하 7:15) 그가 왕위를 빼앗긴 것입니다 .   (2) 그리고 시므이는 다윗왕에게 “ 너는 사람을 죽인 죄로 이제 벌을 받아 망하게 되었다 !” 고 저주했는데 실제로 다윗왕은 밧세바를 간음하고 그 간음죄를 덮...

대신 독생자 예수님을 치셨습니다.

대신 독생자 예수님을 치셨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 나를 보려고 경계선을 뚫고 들어가지 말라 . 그러다가는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다 .' 라고 경고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 출애굽기 19:21, 현대인의 성경 )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 명이 하나님을 보고서도 먹고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지 않으셨습니다 (24:9-1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치시므로 오직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 히브리서 9:12) 우리가 지성소의 경계선을 뚫고 단번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베드로전서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