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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참으로 어리석도다"

" 참으로 어리석도다 "   사위 야곱이 자신을 속이고 아무 말도 없이 몰래 도망간 행위를 " 참으로 어리석도다 " 라고 야곱에게 말한 장인 라반은 어째서 자기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일한 야곱을 속여 그의 품삯을 10 번이나 변경한 자신의 행위는 " 참으로 어리석도다 " 라고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 ( 창세기 31:6-7, 20, 26-28, 현대인의 성경 )   자신의 참으로 어리석은 행위는 모르면서 상대방의 행위는 " 참으로 어리석도다 " 라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고 있지 않았나요?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고 있지 않았나요 ?   실제로 딸들인 라헬과 레아는 자기들의 아버지인 라반이 자기들을 외국인처럼 취급했다고 남편인 야곱에게 말했는데 , 장인 라반은 사위 야곱에게 " 어째서 네가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아갔느냐 ?" 고 말했습니다 ( 창세가 31:15, 26,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실제로 라반은 야곱을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고 있지 않았나요 ?   그것도 자기를 위해서 있는 힘을 다해 일했던 야곱을 속여 그의 품삯을 10 번이나 변경하면서요 ? (6-7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