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찌르는 것처럼 뼈아픈 말을 함부러 지껄여대는 미련한 사람 12월 13, 2021 칼로 찌르는 것처럼 뼈아픈 말을 함부러 지껄여대는 미련한 사람 당장 분노를 터뜨리는 미련한 사람은 칼로 찌르는 것처럼 뼈아픈 말을 함부러 지껄여대지만 , 수욕을 참는 지혜로운 자의 말은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줍니다 ( 잠언 12:16, 18, 현대인의 성경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