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예수님의 증인 [ 사도행전 1 장 6-11 절 말씀 묵상 ] 쓰나미나 카트리나 허리케인과 리타 허리케인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 저는 개인적으로 주님의 재림에 앞서 있어야 하는 말세 지말의 징조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누가복음 21 장 25 절을 보십시오 : “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 “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 ”( the roaring of the sea and the waves ) 란 문구를 읽으면서 자연과 우주를 움직이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재림에 앞서 역사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줍니다 . 사실 누가복음 21 장 31 절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하는 것입니까 ? 한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첫째로 , 우리는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 눅 21:34).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를 경계해야 합니다 . 둘째로 ,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 눅 21:36). 이러한 예수님의 재림에 임박함을 알고 있는 우리 크리스찬들은 어떠한 사람들이 되야합니까 ? 오늘 본문 사도행전 1 장 6-11 절 말씀을 토대로 우리에게 주시는 대답은 “ 예수님의 증인 ” 이 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 여기서 “ 증인 ”( witnesses ) 이란 무슨 말입니까 ? “ 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