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소한 문제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더러운 일들을 행하면서도 그것을 사소한 문제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에스겔 8:17,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