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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사탄은 우리가 사랑하는 식구를 통해서라도 우리를 꾀어 범죄케 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사랑하는 식구를 통해서라도 우리를 꾀어 범죄케 할 수 있습니다. 유다 왕 아하시야도 역시 이스라엘 왕 아합을 본받아 악한 길을 걸었는데 그 원인은 그의 어머니인 아달랴 [ 이스라엘 왕 아합의 딸로 그 어미 이세벨의 피를 받아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 ( 다국어 성경 )] 가 아하시야를 꾀어 악을 행하도록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아하시야 왕은 그의 아버지 여호람이 죽은 다음에 그의 친척인 아합 집안 사람들의 가르침을 좇아 아합 못지 않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 역대하 22:2-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사탄은 우리를 꾀어 ( 참고 : 데살로니가전서 3: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 범죄케 하되 심지어 우리가 사랑하는 식구를 통해서라도 우리로 하여금 악을 행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마음으로 그들의 믿음을 알아보려고 애써야 합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마음으로 그들의 믿음을 알아보려고 애써야 합니다.  우리는 환난과 고난 중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 , 자매가 혹시나 사탄의 꾐 ( 유혹 ) 에 넘어가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마음으로 그들의 믿음을 알아보려고 애써야 합니다 ( 참고 : 데살로니가전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