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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자기 자신이 마땅히 죽어야 하는 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자기 자신이 마땅히 죽어야 하는 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한 ( 사무엘하 11:27) 다윗은 자기 자신이 마땅히 죽어야 하는 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12:5).   즉 , 그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한 줄 몰랐습니다 .   그 정도로 다윗의 양심이 죄로 인해 작동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마비가 되어있었다고 생각됩니다 .   우리도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 에베소서 6:17) 우리의 마음이 지속적으로 찔린 바 되어 우리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 참고 : 사도행전 2:37-38) 우리의 양심도 마비가 되어 죄를 죄로 여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한 것도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

그 살인자와 재혼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살인자와 재혼을 할 수 있을까요 ?   과부 밧세바는 다윗왕이 자기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줄 전혀 모르고 다윗의 아내가 되었을 것입니다 ( 사무엘하 11:27).   내 배우자를 의도적으로 죽인 사람인 줄 알고서도 그 살인자와 재혼을 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