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내 안에 바리새인의 모습? 예를 들어 나에게 10 만원이 있는데 내가 그 10 만원을 어머님에게 드리면 유익하게 할 것도 알면서 나는 그 돈을 주일 예배 시간에 하나님께 헌금드렸으므로 어머님께 용돈을 10 만을 안드려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자신들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인 " 네 부모를 공경하라 " 는 말씀을 어기는 것이 아닐까요 ? ( 마태복음 15 장 5-6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