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이상 예수님이 피 흘려 사신 그 한 영혼을 내 교만으로 짓밟으면서도 , "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다 용서해 주실 것 " 이라는 종교적 자기기만 ( 마취제 ) 에 빠져 양심의 화인을 맞은 상태로 살아가서는 아니 됩니다 !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 누가복음 17:1-4).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7 장 1-4 절 말씀을 읽고 헬라어 성경으로 읽었을 때 몇 개의 헬라어 단어과 문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그 단어들과 문장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 헬라어 단어는 , “σκάνδαλα”( 스칸달라 )(“ 실족하게 하는 것 ”) 입니다 (1 절 ). (i) 누가복음 17 장 1 절에 복수형태인 'σκάνδαλα( 스칸달라 )' 로 등장하며 , 바로 뒤이어 1 절 끝과 2 절에 동사 형태인 ' 스칸달리세 (σκανδα...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 [ 시편 31 편 15-24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하나님을 신뢰하십니까 ? 신뢰의 길이란 무엇입니까 ? 브레넌 매닝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 신뢰의 길이란 , 다 계획되고 정해져 명확히 기술된 미래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모호하고 불확실한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 다음 걸음은 현 순간의 광야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분별함으로써만 밝혀진다 . 분명하고 확실하고 안전한 세계를 떠나 내 결정을 정당화하거나 미래를 보장할 어떤 합리적 설명도 없이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순례자의 삶 , 그것이 적나라한 신뢰의 실체다 .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하나님이 이동신호를 보내셨고 , 그분의 임재와 약속을 주셨기 때문이다” ( 인터넷 ). 물론 우리는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순례자의 삶에는 불안과 불확실함이 지배하던 나날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매닝처럼 어디선가 잔잔한 목소리가 우리를 안심시켰을 때 또한 있었을 것입니다 :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 사 41:10). 하나님의 함께하심보다 더 신뢰를 줄 만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욥이란 인물은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욥기 13 장 15 절 말씀을 보면 “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의뢰 ( 신뢰 ) 하리니” ( 욥 13:15, KJV)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 이 얼마나 놀라운 신뢰입니까 ? 자기의 생명보다 하나님을 더욱더 신뢰하는 욥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하나님을 욥같이 신뢰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