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 [ 시편 34 편 15-22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과연 고난이라 가벼울 수가 있 다고 생각하십 니까 ? 만일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 하신 다면 어떻게 이것이 가능 하다고 생각하십 니까 ? 저는 김남중 목사님의 밑에 글을 읽으면서 고난이 어떻게 가벼울 수가 있는지 그 해답을 좀 얻 습 니다 : “세상의 죄의 깊이는 의인의 고난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 … 의인이 당하는 고난은 세상의 죄에 대한 속죄의 의미가 있다 . 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에 대한 벌이 있다는 것이 인간의 느낌이요 , 직관이요 , 신념이다 . 그런데 너나 할 것없이 세상은 악에 물들어 있다 . 그렇다면 이 세상이 멸 망 해야 하지 않는가 ? 세상이 악한데도 멸망하지 않는 것은 , 누군가가 죄 값을 대신 치르기 때문이다 . 그것이 의인 들 의 고난의 의미다 . 의인의 고난은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그 값을 치르는 것이다 . 의인이 그런 것을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그는 속죄 제물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 그런 방식으로 의인은 세상을 살린다 .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다 . 그런데 그가 원치 않는 고난이 세상을 살린다 . ” 우리의 고난이 가벼울 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고난 중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생각하며 바라볼 때 가능 합 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는 고난 중에 우리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