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어리석은 자들 [ 시편 53 편 말씀 묵상 ] “지혜’란 무엇입니까 ? 켄 가이어에 의하면 지혜란 히브리 단어로 ‘살아가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그 기술은 마음에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민감히 듣는 습관을 기름으로써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 C. S. 루이스는 “피조물로서 인간 최대의 존엄성은 주도권이 아니라 반응에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우리는 듣는 것입니다 . 그분이 씨를 뿌리시면 우리는 받는 것입니다 . 씨를 뿌리는 것은 광야 같은 인간의 심령에 에덴을 복원하시는 하나님의 시도인 것입니다 . 씨를 받는 것은 그 일에 동참하는 우리의 몫입니다 ( 인터넷 ). 우리는 찰스 스윈돌의 말처럼 “광야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 광야”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미드바르’입니다 . 이 단어는 ‘말하다’라는 뜻인 ‘다바르’에서 나왔습니다 . 이러한 어근에 비춰볼 때 , 광야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곳 ,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그분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시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 습 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 니다 . 그리고 그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 니다 . 이것이 바로 지혜로운 자의 삶입니다 ( 인터넷 ). 그러나 왠지 요즘 하나님 께 서는 제 자신의 미련함을 계속 들춰내고 계 십 니다 . 특히 요즘 Dr. Emerson 의 책 “ Love & Respect ”을 통하여 얼마나 성경적으로 부부관계를 세워가고 있지 못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계 십 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