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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나는 세상의 빛으로서 먼저 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

나는 세상의 빛으로서 먼저 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 나는 세상의 빛으로서 먼저 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의 빛을 비치길 기원합니다 .   내 아내와 내 자녀들이 나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길 기원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5:14-16; 요한복음 8:12,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제일 먼저 부활하시고 세상의 왕들을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 , 우리를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셔서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요한계시록 1:4-6, 현대인의 성경 ).

하늘에 간직한 축복을 우리가 받도록 하셨습니다.

하늘에 간직한 축복을 우리가 받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살 희망을 갖게 하셨으며 썩지 않고 더럽혀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하늘에 간직한 축복을 우리가 받도록 하셨습니다 ( 베드로전서 1:3-4, 현대인의 성경 ).

“지혜를 사모하는 자” (잠언 29장 1-5절)

  “ 지혜를 사모하는 자 ”     [ 잠언  29 장  1-5 절 말씀 묵상 ]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그 능력이란 바로 말씀의 능력과 사랑의 능력입니다 .   그런데 성경에 지혜의 책들을 계속해서 묵상해 나아가면서 또 하나의 능력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   그 능력은 바로 “지혜의 능력”입니다 .   물론 그 지혜의 능력을 구하게 된 동기는 지혜의 책들을 묵상하게 되면서 더욱더 제 자신이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들춰지는 가운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특히 제가 지혜의 능력을 사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악을 미워하기 위해서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제가 하나님께 지혜의 능력을 구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을 저 또한 미워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선을 저 또한 더욱더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   오늘 본문 잠언  29 장  3 절 상반절을 보면 성경은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 현대인의 성경 )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를 기쁘게 하여도”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이 말씀 중심으로 “지혜를 사모하는 자”란 제목 아래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무엇을 또는 누구를 사모하는지 한  3 가지로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첨 보다 책망을 사모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그 능력이란 바로 말씀의 능력과 사랑의 능력입니다 .   그런데 성경에 지혜의 책들을 계속해서 묵상해 나아가면서 또 하나의 능력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