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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안디옥 교회 (행 13:1-3)

승리장로교회 설립 43주년 기념 감사 예배(7월 9일)를 드리기에 앞서 지난 43년을 뒤돌아 볼 때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마16:18)하신대로 안디옥 교회처럼 세우셨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승리장로교회를 세워나아가 주시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KBvMa7oPxDE

안디옥 교회 (사도행전 13장 1-3절)

안디옥 교회         “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사도행전 13 장 1-3 절 ).       우리 승리장로교회가 추구해야 할 영성은 무엇일까요 ?   저는 “사막의 영성”을 추구하자는 도전을 받습니다 .   이 도전의 근거는 사도행전 7 장 38 절에 나오는 “광야교회” (the congregation in the wilderness) 란 말씀입니다 .   사막의 영성이란 무엇입니까 ?   헨리 나우웬의 그의 책 “마음의 길” (The Way of Heart) 에서 3 가지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 “ 고독 ,” “ 침묵 ,” 그리고 “ 기도” .   즉 , ‘ 떠나라 , 침묵하라 , 그리고 기도하라’입니다 .   세상으로부터 떠나 고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을 말합니다 .   그 목적은 우리 주님과 만나고 그분과 함께 하기 위해서입니다 .   그러한 가운데 우리는 우리의 거짓된 자아 ( 분노와 탐욕 같은 것 ) 를 발견하고 투쟁해야 합니다 .   고독은 변형의 용광로입니다 .   우리는 고독의 자리에게 침묵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   사실 침묵은 행동으로 옮기는 고독입니다 .   왜 침묵합니까 ?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   그러므로 침묵은 말을 안하는 것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   나우웬은 고독과 침묵은 기도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고독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함께 있는 것...

주님이 세우시는 주님의 교회는 ...

주님이 세우시는 주님의 교회는 ... 안디옥 교회는 다양한 일꾼들이 있었지만 함께 주님을 섬기면서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나바와 사울 ( 바울 ) 을 보냈습니다 ( 사도행전 13:1-3).   주님이 세우시는 주님의 교회는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지켜나아가면서 주님 중심된 일꾼들을 보냅니다 ( 파송합니다 ).

안디옥 교회 (2)

  안디옥 교회  (2)   [ 사도행전  13 장  1-3 절 말씀 묵상 ]   한국교회 쇠퇴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    피영민 목사님 ( 강남중앙침례교회 ) 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한국교회에서 기독교인 숫자가 여러 해 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사실을 걱정한다 .  그러나 기독교인 숫자가 줄어든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    기독교인들이 먹고 살만하면서 배가 부르고 ,  땅도 가지고 있고 ,  자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시킬 수 있고 , 내 자신의 만족을 채울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을 무관심하게 대했기 때문이다 .    이런 일에 기독교인들이 앞장서고 있으니 기독교인 숫자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그리스도인은 공동체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    또 나는 이제 먹고 살만하니 괜찮다고하는 자기만족에 빠져서도 안 된다 .    무관심과 자기만족은 교회라는 공동체가 악에게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    깨어나라 , 그리고 주위를 한번 살펴보라 .    우리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 인터넷 ).   우리는 이미 사도행전  11 장 19-30 절 말씀 중심으로  “ 안디옥 교회” (1) 란 제목 아래 한  3 가지로 묵상한 적이 있습니다 :  첫째로 ,  안디옥 교회는 소문난 교회였습니다 (22 절 ).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과 함께 하므로 수다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주님께 돌아온 사실이 예루살렘 교회에까지 소문이 난 것입니다 (21 절 ).    둘째로 ,  안디옥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교회였습니다  (26 절 ).    예수님을...

안디옥 교회 (1)

  안디옥 교회 (1) [ 사도행전  11 장  19-30 절 말씀 묵상 ]   유명한 성경 교사이며 주석가인 윌리엄 바클레이 ( William Barclay ) 는 섬김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 세상은 사람을 평가할 때 ,  얼마나 많은 사람을 지배하고 있느냐 ,  손가락 하나로 오라 가라 할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로 기준을 삼는다 .    또는 지적인 수준과 학문적인 탁월함 ,  임원을 맡고 있는 모임이 몇 개인지를 따지기도 한다 .    또 많은 이들은 은행 잔고와 자산과 물질적 소유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그 사람의 위대함을 가늠한다 .    그러나 예수님이 내리는 평가는 그런 것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    주님의 평가 기준은 오직 한 가지다 .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섬기고 있는가다 .    그 속에 위대함이 있다 .    정말 예수님을 닮고 싶다면 누군가를 섬기려는 마음으로 자신을 내어 주는 것 이상의 방법이 없다 .    세상이 의혹에 찬 눈길로 교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  이것이야 말로 크리스천이 마땅히 시도해야 할 도전이며 피할 수 없는 책임이다 .    그리고 적극적으로 믿음을 방어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 인터넷 ).   세상이 의혹에 찬 눈길로 우리 교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우리 교회는 어떠한 교회가 되야 합니까 ?    우리 교회가 마땅히 시도해야 할 도전이며 피할 수 없는 책임은 무엇입니까 ?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    특히 예수님처럼 섬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그래서 새해  2007 년도 표어를  “ 섬기는 교회”라고 정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