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 이혼 전 ' 이것 ' 만 하면 다퉜다 " … 돌싱 말한 결혼생활 악몽 1 위 " 이란 제목 아래 밑에 기사가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 읽으면서 "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 돌아온 싱글 ) 들은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언제 말다툼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을까 . 남성은 ‘ 부부의 생활비를 조율할 때 ’ , 여성은 ‘ 쇼핑을 같이할 때 ’ 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 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의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제가 관심을 갖게 된 점은 남자나 여자나 둘 다다 " 양가 가족 " 과 관련된 일로 말미암아 말다툼을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 남자는 " 양가 선물 구입 "(22.3%), " 양가 가족 행사 참석 협의 "(16:4%); 여자는 " 양가 가족 행사 참석 협의 "(21.2%)]. 왜 제가 이 조사 결과에 관심을 갖게 되었냐면 아무래도 저는 미국 문화에 좀 익숙해지고 또한 한국 문화를 잘 몰라서 그런지 왜 부부 ( 남편과 아내 ) 가 양가 가족으로 인해 다투고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경계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들어 , 저희 부부는 양가 부모님을 제 3 자로 여겨서 그분들을 주님 안에서 공경하고자 노력은 하되 그분들로 인해 우리 부부가 서로 다투지 않도록 경계선을 점점 더 분명하게 긋게 되었습니다 . 그러한 노력 중에 하나가 저희 부부는 자녀들이 태어났을 때 양가 부모님에게 될 수 있는데로 자녀들을 맡기지 않고 약 3 년 동안은 저희 부부가 서로 돌아가면서 ( 각자 희생하면서 ?) 딜런 , 예리 , 예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