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반겨 주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닌지요 ?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교회에서 떠나 이 교회 저 교회 방황하는 그들을 반겨 주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4:1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