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엡 6:17인 게시물 표시

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성령의 검을 갈지 않아 날이 무디면 ...

성령의 검을 갈지 않아 날이 무디면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령의 검 (" 하나님의 말씀 ") 을 갈지 않아  날이 무디면 그만큼 힘이 더 들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러므로 성령의 검의 날을 가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 전도서 10:10, 에베소서 6:17, 현대인의 성경 ).

"성령의 검"에 "익숙한" 성경 교사가 되야 합니다.

"성령의 검"에 "익숙한" 성경 교사가 되야 합니다. 우리는 "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 엡 6:17) 에  " 익숙한 "( 스 7:6) 성경 교사 ( 목사 ) 가 되야 합니다 .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그 말씀을 성도님들에게 가르치기를  결심해야 합니다 (10 절 ).   "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9 절 )  성실하게 잘 감당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 엡 6:17, 히 4:12)  마음에 찔림이 있어서 ( 행 2:37) 마음을 찢고 ( 욜 2:13) 회개해야 하는데 ...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내 마음이 약하여지고 겸손해져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싶습니다 ( 역대하 34 장 27 절 ).